내 방에 정성스럽게 보관하고 있는
평생 간직할 나의 개인소장품(보물 1호)들이다.
그림 작품을 선물받은지 제법 오래되었지만,
혼자보기에 너무 아까워서 내 블로그에도 올려보기로 결심하였다.
낼모레 사십줄 앞둔,
초라하고 별볼일없는 노총각이 살고 있는
좁고 칙칙한 방에만 계속 걸어두기에
너무 아까운 미술 작품들이었기 때문이다.
캔버스 아크릴화 그림으로
모두 3점이다.
모두 예쁜 미녀분께서 직접 선물해 주셨다.
현재 인터넷방송 아프리카티비에서 취미미술 분야
그림BJ로 활동하고 계시는,
존예여신이라는 표현을 써야할 만큼
예쁘고 아름다운
청순한 러블리 미모의 여성분께서
직접 그려주신 그림이다.
지상주의로 인도하여 주실것만 같은
아름다운 미모와
잔잔하고 푸근하고 은은하고 나긋하며,
큐티하고 러블리한 청순 매력 만큼이나
그림도 정말 예쁘게 잘 그려주셨다.
예쁜 미녀분께 선물을 받아본건
태어나서 생전 처음있는 일이며,
무엇보다 미녀분께서 직접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신
선물을 받아본것도 태어나서 처음있는 일이었다.
내 인생에서 또래의 여성으로부터
이렇게 멋지고 예쁜 선물을 받을거라곤
단 한번도 상상조차 해본적이 없다.
그렇기에 나에게 이 그림 예술작품들은
그 어떤것보다도,
그 이상으로 가치있는 선물이다.
파도그림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실제로 남태평양 연안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 취재진이
직접 사진 촬영한 것 같은 생생한 느낌이 든다.
멀리서 작품을 보면 정말로 한 폭의 사진 같다.
가장 처음 선물받았던 그림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그림이다.
힘들고 고된 CKD 수출포장 회사를 다니던 중에
이 그림 선물을 택배로 받았을때의 기분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기쁘고 행복했다.
마치 국가기술자격증 기사 시험을 어렵게 최종합격하고
수첩자격증을 등기우편으로 받았을때의 기분만큼이나
행복하고 넘넘 좋았다.
노을이 지고 별빛이 보이는
퇴근 후 평일 어느날 밤,
고요한 한강과 서울의 도심 야경을 바라보며
자전거를 타고 산책하는 모습이 담겨있는 것 같다.
노을과 별빛,
한강의 도심 야경과
자전거탄 사람의 모습까지
정말 디테일하고 멋지게 그려주셨다.
내 침대 위에 걸어놓고 있는 그림이다.
이벤트때 우연찮게 당첨된 그림이다.
캔버스 크기는 1호이다.
작고 아담한 캔버스 그림이다.
그림속 여성은 아프리카BJ 그리는연유 여신님이다.
나무이젤 캔버스에 그려진 산과 노을까지
디테일하게 정말 잘 그려주셨다.
그림의 기운을 받은 덕분에
이후 소방설비기사(기계분야, 전기분야) 국가기술자격증도
필기, 실기시험 모두 불합격 없이
단 한번에 무려 2개를 취득할 수 있었다.
(소방쌍기사 취득)
현재 아프리카TV 채널 외에도
유튜브 채널(유유자적유여니, 그리는연유)도 함께 운영하고 계신다.
참고로 아프리카TV에선
현재 '베스트BJ(베스트비제이)'로 선정되어
활동하고 계신다.
2022년 아프리카TV 대상 후보에도 오르셨다.
현재 업로드돼 있는
그리는연유님의 유튜브채널 영상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영상들이다.
그리는연유 미녀분의
아름다운 미모와 청순한 매력에 빠져들 수 있다.
https://youtube.com/shorts/K1NnBgH4Uj8?feature=share
https://bj.afreecatv.com/nyh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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