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날, 내가 근무하는 라인의 자재 문제로 휴무(9월 17일 목요일) 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다음날인 오늘도 오후 반차를 쓰고 퇴근하게 되었다. 세탁기 수리 기사님이 우리집에 방문할 예정이었기 때문이다. 어쩔 수 없이 휴무를 하게 된 목요일(9월 17일)에 세탁기 수리도 함께 진행했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이 날은 다른 출장예약이 모두 잡혀 있다보니 원래 예정된 금요일(9월 18일)에 출장서비스를 예약하게 된 것이다.집에는 부모님이 계셨지만 모두 연로하셨기에 아무래도 내가 직접 세탁기 수리 기사님을 내방 안내해 드리고, 비용 결제까지 직접 진행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 다행히 우리 라인은 자재 물량이 그리 많진 않았기에 오전 근무를 마치고 조퇴 후 집으로 향했다.우리집에서 쓰는 LG전자 통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