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요일.달동을 지나가면서 울산문화예술회관에 들렀다. 오늘은 어떤 전시회가 있는지 살펴보던 중 "라화실 사람들"이라는 이름의 그림 전시회가 한창이었다. 홍보 팜플렛은 일상의 풍경과 사물들을 주제로 한 그림작품들이라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다.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했던 작품 2점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고단한 회사일과 집안일을 끝내고 화창한 어느 오후 나긋하게 시간을 보낼때의 기분이 들 만큼 작품들이 멋지고 힐링되었다.이따금씩 조용하고 한적한 동네에 있는 카페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이 작품도 인상깊었다. 만약 나만의 집이 있다면, 이렇게 꾸며놓고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그림이 단아하고 좋았다.작품들을 간단히 관람하고 집으로 향했다. 내일 월요일부터 한주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