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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BTV 해상도 오류 해결방법(삼성전자 UN43N5000)

안방에 아버지께서 보는 TV(삼성전자, LS43BM702UKXKR) 화면이 고장나면서 집에 갖고 있던 다른 TV(삼성전자 UN43N5000)를 임시로 사용하려고 했었다.아니나 다를까, 임시로 쓰는 TV가 호환이 안맞는지 해상도 오류 안내가 화면에 자꾸 나왔다.처음엔 다른 TV도 고장난줄 알고 무척 당황했는데 인터넷을 찾아봐도 원인은 오리무중, 그러나 의외로 간단하게 그냥 해결이 가능한 오류였다._____________________SK브로드밴드 BTV는 셋톱박스가 UHD(4k)에 호환돼 있다. 그러나 삼성전자 TV 중 일부 모델은 UHD가 아닌, 하위버전 FHD에 호환돼 있다. 이런 경우 BTV 셋톱박스 연결을 HDMI 연결잭으로 그대로 연결하면, TV 화면에서 잠시 실행되는가 싶더니 "현재 해상도는 지..

일상생활의 팁 2026.08.30

개운포성지(경상좌수영성), 성암동 패총을 관람하다(울산 남구 성암동)

2026년 8월 29일 토요일.울산 남구 성암동에 자리하고 있는 울산 환경자원사업소(성암소각장)를 보고나서 곧장 바로 근처에 있는 개운포성지(경상좌수영성)와 성암동 패총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개운포성지(경상좌수영성)와 성암동 패총은 서로 가까이 붙어있으며, 소각장(환경자원사업소)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다. 시내버스는 용연 방면으로 가는 246번(옛 266번)을 타고 개운포성지, 경상좌수영성 버스정류장에 하차해서 소각장을 지나 온산공단 신일반산업단지가 있는 개운교 방면으로 약 10여분간 걸어가면 도착할 수 있다.개운포성지(경상좌수영성)로 가는 개운로 도로의 모습.이곳 언덕 위로 소각장과 매립지가 있다.바깥쪽은 따로 관리를 하지 않는것 같다. 주변이 온통 칡나무로 뒤덮여있다.언덕 위에 나무 한그루가..

울산 남구 성암동, 공공소각장을 가보다(울산환경사업소)

2026년 8월 29일 토요일.주말 장보러 다녀온 후, 방문한 곳은 울산 남구 성암동이다. 울산 남구의 동부지역 미포산업단지에 있는 성암동은 많은 공장들이 들어서 있는데, 공공소각장과 매립지가 바로 이곳 성암동에 있는데, 그동안 한번도 실물을 구경해본적 없었기에 폐기물(쓰레기) 이슈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찾아가보게 되었다. 울산 남구 성암동은 내가 20대 중반 사회초년생이던 시절, 정규직으로 생애 첫 직장으로 출근했던 공장이 바로 이곳에 있었다. 지금도 그 공장은 여전히 있었다. 물론 내가 다니던 시절때보다 규모는 크게 줄어든것 같다. 용연동 방면으로 가는 246번 시내버스(옛 266번)를 타고 "신한비료"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횡단보도를 건너 출근했다. 평일에는 새벽 첫차부터 이곳으로 출근하는 많은 사..

2026년 8월 27일 목요일,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 수리를 하다

2026년 8월 27일 목요일.오늘은 오후 조퇴를 하는 날이다. 조퇴하게 된 것은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었다. 병원에 가서 아버지께서 드실 약을 처방해오고, 재발급 신청했던 아버지 주민등록증도 수령하고, 집에 사용하고 있는 세탁기 부품(거름망, 자석)을 구입해야 하는 등 집안일과 관련한 이런저런 일들을 해야했기 때문이다.약 2주전 아버지를 모시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했던 아버지 주민등록증은 발급이 완료되었다는 문자를 어제 받게 되었다. 때마침 오늘 오후 조퇴 예정이라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오후 조퇴였음에도 불구하고 요즘들어 우리 조립라인은 일이 그리 별로 없는 편이다. 현대자동차 파업 영향 때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어제 신청했던 자재가 우리 라인에 입고되었지만, 근무시간(8시간) 내내 조립을 진행할..

나의 이야기 2026.08.28

걸스데이 유라 여신님의 발자취, 울산 공업탑을 성지순례하다

2026년 8월 24일 월요일.오늘은 치과 진료를 받기 위해 오후 반차(연차를 모두 소진하였기에 사실상 조퇴였다)를 쓰고 일찍 퇴근하는 날이다.오전 근무만 하고 퇴근할 예정인데, 오늘따라 일진이 사나웠다. 내가 배치된 라인 설비 중 한군데에 있는 구리스가 충전이 제대로 되지 않아 설비직원과 함께 점검하던 중, 갑자기 압력(설비의 공기 압력은 평균 0.5mpa 정도에 달한다. 대기압 1atm = 0.101325mpa의 약 5배 압력이다.)에 의해 흘러나온 많은 양의 구리스가 내 작업복에 한꺼번에 묻는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순간 너무 당황했던 나는 주변 이모분들의 도움을 받아 티슈와 화장지로 급하게 닦고, 화장실에 가서 겨우겨우 씻고 수습하고, 회사에서 빌려주신 작업복으로 다시 갈아입고 나서는 구리스가 잔..

도로 표지판에 가끔씩 목격되는 번호

2026년 8월 24일 월요일 촬영.회사 출근길에 무심코 목격했던 도로표지판이다.직진과 좌우측 장소가 안내돼 있는 커다란 표지판 위에 또 다른 작은 표지판이 하나 설치돼 있었다.마치 울산의 옹기 항아리 형태로 된 그림에는 '16'이라는 숫자가 표기돼 있는 것이었다.처음엔 이게 대체 무슨 뜻인지 몰랐었다.네이버로 검색해보니 고속도로에 부여된 고유번호라고 한다.16은 다름아닌 울산고속도로(울산언양)의 번호였던 것이다. 16은 오직 해당 고속도로에만 부여된 번호로 다른 지역에는 존재하지 않는 번호다.즉, 표시된 해당 방향으로 가면 울산고속도로(16번)로 갈 수 있다는 것을 표기한 것이다.참고로 경부고속도로(부산~서울)는 1번, 동해고속도로(부산~울산~포항 등)는 65번이 부여돼 있다고 한다. 65번이라 적힌 ..

일상생활의 팁 2026.08.24

공업탑, 종하거리에 있는 무선통신 기지국(중계기)

2026년 8월 20일 목요일.퇴근길 집으로 가는 길에 공업탑에 들렀다. 공업탑 종하거리를 잠시 지나가기로 하고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횡단보도에서 멀리 종하거리 방면에 건물 옥상에 있는 무언가가 눈에 띄었다. 원형으로 된 커다란 구조물에 길쭉한 직사각형 형태로 된 모양들이 원형 둘레로 설치돼 있었다.분명 통신설비인건 맞는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어디에 쓰는 용도인지 궁금했다.도심마다 건물 옥상에 가끔씩 목격될 수 있는 이 통신설비의 명칭은 다름아닌 "기지국"이라고 한다.한자어로 其地局, 영어로 Base station이라고 하는 기지국은 다른 말로는 "기지 무선국"으로 무전기, 휴대전화와 같은 무선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육상에 설치된 설비를 의미한다.스마트폰을 도심 어디서나 자유롭게 ..

삼성전자 시스템에어컨 찬바람 안나올때 간단 해결방법(AC072EB4DBC1)

2026년 8월 22일 토요일.날이 저물고 저녁이 되었는데도 폭염으로 인한 무더위가 계속되자 우리집 거실에 에어컨을 틀기로 했다. 리모컨으로 전원 버튼을 눌러 에어컨을 틀었는데,에어컨에서 찬바람이 계속 나오지 않는 것이었다.모드는 분명 송풍이 아닌 냉방 모드로 하였고온도를 아무리 20도까지 낮췄는데도...송풍마냥 더운 바람이 자꾸만 계속 나오는 상황이었다.처음엔 2015년에 설치한 시스템 에어컨이 이제 10년을 넘어가며 감가상각이 되면서 어디 고장났거나 냉매장치에 문제생겼거나 실외기 등 어느 하나 고장난게 아닌가 생각했다.결국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부르고 AS기사님 오실때까지 이 무더위를 견뎌내야만 한다는 생각에 한숨부터 나왔다.하지만 어머님께서 의외의 해결책을 제시하셨다."리모컨 건전지를 새것으로 교체..

일상생활의 팁 2026.08.22

울산 동구 방어동, 남진항과 상진항(상진방파제)

2026년 8월 17일 월요일.대체공휴일인 오늘은 울산대공원에 잠시 들렀다 방어진으로 향하는 시내버스를 타고 방어진항에 가보기로 했다. 덕하공영차고지에서 방어진공영차고지로 향하는 115번 시내버스를 탑승하고 일산새마을금고 버스정류장에 하차한 후, 화봉사에 들른 뒤 방어진항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방어동 동네의 주택가도 함께 둘러보았다.울산 동구 방어동에 방어진항만 있는것 같지만, 실제론 포구(浦口, 항구보다 작은 규모로 된 배가 드나드는 곳)가 몇개 더 있다. 화암항과 남진항, 그리고 상진항이 방어진항 바로 근처에 있다. 내가 가본곳은 남진항과 상진항이다. 남진항과 상진항은 서로 붙어있을만큼 가깝다.남진항이 보인다.모래가 덮인 작은 해수욕장이 남진항 옆에 있는데, 파도가 심하여 입욕이 금지돼 있었다. 남..

사람 형상처럼 생긴 가이즈카 향나무

2026년 8월 17일 월요일 촬영.울산에 오랜만에 단비가 내리면서 밤새 많은 비가 쏟아져 내렸던 월요일 휴일,공업탑으로 향하던 중, 울산 남구 신정동 이안신정아파트 인근에 있는 어느 단독주택에 식재된 나무 앞을 지나가게 되었다.우연찮에 발견한 나무다. 한눈에봐도 가이즈카 향나무임을 알 수 있었다.측백나무과 상록침엽교목인 가이즈카 향나무는 아파트단지나 주택에서 쉽게 목격할 수 있는 나무다. 독특하게도 이곳 단독주택 앞에 심어져 있는 향나무 3그루는 마치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었다. 향나무 줄기는 담쟁이덩굴(아이비)로 뒤덮여있었고, 나뭇가지와 나뭇잎은 마치 사람 얼굴과 거대한 손을 연상케했다.마치 집을 지키는 마을정승 같은 느낌도 들었다.가이즈카 향나무 3그루가 우뚝 서서 집을 수호하는 것 같다.시골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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