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여행] 석남사 나들이 [2] 2020.04.26.(일) 1부에 이어.. 석남사 나들이를 다녀오며 촬영한 사진이다. 계곡물이 바닥 밑까지 보일 정도로 맑았다. 물은 항상 흘러가야 맑은 법이었다. 물이 고여있다면, 그 물은 썩게 될 것이다. 곧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있어서 곳곳에 연등이 많았다. 유채꽃이 참 예뻤다. 석남사 오고 가.. 여행 이야기/울산광역시 울주군 2020.04.27
[울산 여행] 석남사 나들이 [1] 2020.04.26.(일) 곧 석가탄신일 휴일을 앞두고 울산 상북면에 위치한 석남사에 방문하였다. 석남사 가는 길은 울산의 끝자락인 가지산 방향에 위치하고 있다. 산을 구경하기 좋은 곳이다. 석남사는 문화재 구역이라서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야 한다. 성인 1명 기준으로 2,000원이다. 울주군민은.. 여행 이야기/울산광역시 울주군 2020.04.27
[울산 여행] 서생 간절곶 나들이 2020.04.25.(토) 당초 예정되었던 오늘(4/25) 시험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한달 연기되었다고 한다. 급작스럽게 연락을 받아서 그 동안 준비했던 공부에 조금 허탈감이 들었다. 고민 끝에 서생면에 위치한 간절곶을 들렀다. 과거엔 초등학교 분교였을 것으로 생각된다. 지금은 야영장으로 바뀌었.. 여행 이야기/울산광역시 울주군 2020.04.27
[울산 여행] 태화강 국가정원 2020.04.19.(일) 울산에 있는 태화강 국가정원에 다녀왔다. 유채꽃이 예쁘게 피고 있었다. 꿩을 실제로 보니 신기하였다. 십리대밭교 다리의 모습이다. 노을이 지는 저녁에 보면 더욱 멋있다. 보행자, 자전거만 통행이 가능하다. - 울산 여행 끝. 여행 이야기/울산광역시 중구 2020.04.20
[울산 여행] 정자해수욕장, 몽돌해변, 강동산하지구, 화암주상절리 2020.04.18.(토) 울산 북구에 위치한 강동산하지구에 다녀왔다. 울산블루마시티 2차 푸르지오 아파트다. 미관도 깨끗하고 좋아보였다. 나중엔 이 아파트에 꼭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블루마시티 KCC 스위첸 아파트다. 강동산하지구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아파트다. 이곳엔 4성.. 여행 이야기/울산광역시 북구 2020.04.20
[울산 여행] 울산대공원 2020.04.15.(수) 선거날 휴일 맞이해서 모처럼 울산대공원에 산책을 다녀왔다. 휴일 나들이하러 온 가족들이 많이 보였다. - 울산대공원 여행 끝. 여행 이야기/울산광역시 남구 2020.04.16
[울산 여행] 온산읍 회야강 공원 2020.04.11.(토) 울산 온산읍에 있는 온산공단을 지나 덕신리 회야강 공원에 다녀왔다. 덕신대교 바로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근처에 예쁜 카페도 있어서 잠시 공원 산책 후 다녀오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았다. 마음 복잡한 기분이 들 때 산책하러 오면 좋을 것 같다. - 울산 여행 끝. #덕신대교 #덕신리 회야강 공원 #울산 가볼만한곳 #울산 여행 #울산 온산 여행 #울산 온산읍 여행 #울산 회야강 여행 #울주군 가볼만한곳 #울주군 여행 #회야강 공원 여행 이야기/울산광역시 울주군 2020.04.13
[울산 동네여행] 신정현대홈타운, 신정미소지움 아파트 2020.04.05.(일) 일요일 주말 오후는 따스하고 평온하였다. 모처럼 아파트단지를 산책하며 따스한 햇살 받으며 벚꽃도 구경하였다. - 울산 동네 여행 끝. #신정미소지움 #신정미소지움 벚꽃 #신정현대홈타운 #신정현대홈타운 벚꽃 #울산 #울산 동네 #울산 동네여행 #울산 신정동 #울산 야음동 #울산 미소지움 여행 이야기/울산광역시 남구 2020.04.06
[울산 무거동, 삼호동 여행] 무거천 벚꽃길 2020.04.04.(토) 울산 삼호동 태화강 방면에서부터 옥현주공아파트까지 이어지는 무거천은 벚꽃이 만개하고 있었다. 꽃비가 떨어지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 울산 무거천 벚꽃여행 끝. 여행 이야기/울산광역시 남구 2020.04.06
법인의 종류가 달라도 동일한 명칭을 쓸 수 있을까? 비영리법인 설립등기 신청을 하다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다. 창립총회 의사록 공증, 등록면허세 납부를 완료하고 지방법원에 등기신청 접수까지 모두 끝난 후, 갑자기 지방법원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같은 관할내 영리법인(주식회사)이 이미 동일한 명칭을 사용하고 있어서 설립등.. 일상생활의 팁 2020.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