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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가볼만한곳, 울산 여행] 선암호수공원 나들이

2020.05.10.(일) 선암호수공원에 나들이를 다녀왔다. 한 폭의 그림같은 장면이 연출되었다. 물결이 상당히 인상깊었다. 물결이 흐르는 모습을 촬영해보았다. 선암호수공원 너머로 야음동 대명루첸 아파트가 보인다. 장미터널이라고 한다. 장미가 생각외로 많이 보이진 않았다. 이곳 선암호수공원에는 국내에서 가장 작은 규모의 종교시설이 있다. 성당, 교회, 사찰이 다 갖춰져 있다. 성당, 교회, 사찰 모두 미니어쳐 형식으로 만들어졌는데, 내부에는 왠만큼 종교시설과 다름없이 갖춰져 있다. 실제 각 종교재단에서 건립한 것이라고 한다. 실제 방송에도 방영된 적 있는 가장 작은 규모의 종교시설이다. 이곳 선암저수지 바로 건너편의 야음장생포동 일대는 저지대임을 알 수 있었다. 가족, 또는 친구들과 나들이 겸 산책하러 ..

[울산 여행] 웅촌면 대복리, 대복입구, 한솔그린빌, 이음공동체 협동조합

2020.05.06.(수) 출장가는 길에 웅촌면 대복리를 방문하게 되었다. 대복입구 모습이다. 조용하고 한적해 보이지만 차량들 왕래가 잦은 곳이다. 한솔그린빌 아파트 모습이다. 쌍용하나빌리지처럼 외진 곳에 큰 아파트단지가 들어서 있는 것이 신기하였다. 시내버스는 주로 472, 744, 817번이 이곳 대복입구와 한솔그린빌 아파트를 지나간다. 배차간격이 길어서 자주 다니진 않는다. 이음공동체 협동조합이다. 각종 목공 관련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곳이다. - 울산 여행 끝.

[울산 삼산동 카페] 분위기 좋은 삼산동 카페 "로댕과 까미유"

2020.05.05.(화) 울산 삼산동 시내에 있는 '로댕과 까미유'라는 카페를 방문하였다. 음료와 서비스로 쿠키도 받을 수 있다. 카페 사장님께서 후식으로 과일도 준비해 주셨다.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셨고, 분위기도 괜찮았다. 카페 공부하러 오기 좋은 곳이다. #로댕과 까미유 #울산 로댕과까미유 #울산 분위기 좋은 카페 #울산 빈티지 카페 #울산 삼산동 카페 #울산 카페 #울산 카페공부

카페 이야기 2020.05.06

[울산 빈티지 카페] 성남동 갤러리카페 '갠지스오후의 새시'

2020.04.30.(목) 울산 성남동 디자인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빈티지한 분위기의 카페 '갠지스오후의 새시'라는 곳을 방문하였다. 이국적인 분위기와 소품들이 인상적이었다. 예술 작품들도 구경할 수 있다. 카페는 1,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2층은 혼자서 창밖을 보며 마실 수 있는 곳도 있다. 단점이 있다면 화장실 이용이 조금 불편할 수 있고 (남녀공용) 휴대폰 충전이 가능한 콘센트가 따로 없기 때문에 1층 카운터에서 제공하는 케이블로 충전해야 한다. 아무쪼록 감성적인 분위기가 있는 갤러리카페라서 괜찮았다. 다음 기회에 한번 더 들릴 예정이다. - 울산 카페이야기 끝.

카페 이야기 2020.05.04

[울산 방어진 여행] 울산 가볼만한곳 꽃리단길, 방어진 적산가옥, 슬도, 슬도공원, 소리체험관, 성끝마을, 벽화마을

2020년 4월 30일(목) 공휴일을 맞아 울산 방어진에 다녀왔다. 방어진은 항구, 어촌지역이지만 의외로 가볼만한곳이 많다. 방어진 꽃리단길 앞바다에서 촬영하였다. 바다 풍경이 인상적이다. 이곳을 아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은것 같다. 꽃리단길 앞 바다소리를 촬영해 보았다. 다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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