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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이야기 157

[울산 삼산동 카페] 분위기 좋은 삼산동 카페 "로댕과 까미유"

2020.05.05.(화) 울산 삼산동 시내에 있는 '로댕과 까미유'라는 카페를 방문하였다. 음료와 서비스로 쿠키도 받을 수 있다. 카페 사장님께서 후식으로 과일도 준비해 주셨다.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셨고, 분위기도 괜찮았다. 카페 공부하러 오기 좋은 곳이다. #로댕과 까미유 #울산 로댕과까미유 #울산 분위기 좋은 카페 #울산 빈티지 카페 #울산 삼산동 카페 #울산 카페 #울산 카페공부

카페 이야기 2020.05.06

[울산 빈티지 카페] 성남동 갤러리카페 '갠지스오후의 새시'

2020.04.30.(목) 울산 성남동 디자인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빈티지한 분위기의 카페 '갠지스오후의 새시'라는 곳을 방문하였다. 이국적인 분위기와 소품들이 인상적이었다. 예술 작품들도 구경할 수 있다. 카페는 1,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2층은 혼자서 창밖을 보며 마실 수 있는 곳도 있다. 단점이 있다면 화장실 이용이 조금 불편할 수 있고 (남녀공용) 휴대폰 충전이 가능한 콘센트가 따로 없기 때문에 1층 카운터에서 제공하는 케이블로 충전해야 한다. 아무쪼록 감성적인 분위기가 있는 갤러리카페라서 괜찮았다. 다음 기회에 한번 더 들릴 예정이다. - 울산 카페이야기 끝.

카페 이야기 2020.05.04

[울산 마을기업] 쌍용하나빌리지 마을 카페 "까페꿈 협동조합"

2020년 1월 20일(월) 울산 남구 무거동에서 웅촌, 부산 방향 도로로 달리다 보면 산 속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볼 수 있다. 바로 이 곳이 '쌍용하나빌리지'라고 하는 울산의 산속 아파트다. 총 3단지, 약 1,800여 세대로 구성돼 있는 대규모 아파트단지다. 산속 오지에 이렇게 아파트단지가 있는 점이 30여년 넘게 울산 살면서 한편으론 신기한 부분이다. 쌍용하나빌리지 아파트단지 모습이다. 산속 깊은 곳에 있지만 기본적인 초등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등은 갖춰져 있다. 중,고등학교는 무거동까지 가야한다. 이곳은 무거동 뿐만 아니라웅촌면 고연공단부터 남구 용연공단, 석유화학단지, 울주군 신일반산업단지 쪽으로도 출퇴근이 가능하다. 시내버스는 3대, 마을버스 1대 정도가 이곳 쌍용하나빌리지를 지나간다. ..

카페 이야기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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