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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목)
울산 성남동 디자인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빈티지한 분위기의 카페
'갠지스오후의 새시'라는 곳을 방문하였다.
이국적인 분위기와 소품들이 인상적이었다.
예술 작품들도 구경할 수 있다.
카페는 1,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2층은 혼자서 창밖을 보며 마실 수 있는 곳도 있다.
단점이 있다면 화장실 이용이 조금 불편할 수 있고 (남녀공용)
휴대폰 충전이 가능한 콘센트가 따로 없기 때문에
1층 카운터에서 제공하는 케이블로 충전해야 한다.
아무쪼록 감성적인 분위기가 있는 갤러리카페라서 괜찮았다.
다음 기회에 한번 더 들릴 예정이다.
- 울산 카페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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