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이야기

[울산 빈티지 카페] 성남동 갤러리카페 '갠지스오후의 새시'

울산노총각 2020. 5. 4. 07:22
728x90

2020.04.30.(목)

 

울산 성남동 디자인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빈티지한 분위기의 카페

'갠지스오후의 새시'라는 곳을 방문하였다.

 

 

 

 

 

 

 

 

이국적인 분위기와 소품들이 인상적이었다.

 

 

 

 

 

 

 

 

 

 

 

예술 작품들도 구경할 수 있다.

 

 

 

 

 

카페는 1,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2층은 혼자서 창밖을 보며 마실 수 있는 곳도 있다.

 

단점이 있다면 화장실 이용이 조금 불편할 수 있고 (남녀공용)

휴대폰 충전이 가능한 콘센트가 따로 없기 때문에

1층 카운터에서 제공하는 케이블로 충전해야 한다.

 

아무쪼록 감성적인 분위기가 있는 갤러리카페라서 괜찮았다.

다음 기회에 한번 더 들릴 예정이다.

 

 

 

 

 

 

 

 

 

 

 

 

- 울산 카페이야기 끝.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