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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6.(일)
1부에 이어..
석남사 나들이를 다녀오며 촬영한 사진이다.
계곡물이 바닥 밑까지 보일 정도로 맑았다.
물은 항상 흘러가야 맑은 법이었다.
물이 고여있다면, 그 물은 썩게 될 것이다.
곧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있어서
곳곳에 연등이 많았다.
유채꽃이 참 예뻤다.
석남사 오고 가는 길에
석남사 계곡 물소리를 촬영해 보았다.
- 울산 석남사 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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