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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3일(금)
울산 서생면에 출장가는 길에
진하해수욕장에 들렀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인지,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진 않았다.
그래도 바닷바람도 쐬고, 오랜만에 바다구경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출장가는 길에 들렀기에 더욱 남다른 여행이었다.
파도치는 소리는 언제나 힐링이 된다.
진하해수욕장 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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