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에 정성스럽게 보관하고 있는 평생 간직할 나의 개인소장품(보물 1호)들이다. 그림 작품을 선물받은지 제법 오래되었지만, 혼자보기에 너무 아까워서 내 블로그에도 올려보기로 결심하였다. 낼모레 사십줄 앞둔, 초라하고 별볼일없는 노총각이 살고 있는 좁고 칙칙한 방에만 계속 걸어두기에 너무 아까운 미술 작품들이었기 때문이다. 캔버스 아크릴화 그림으로 모두 3점이다. 모두 예쁜 미녀분께서 직접 선물해 주셨다. 현재 인터넷방송 아프리카티비에서 취미미술 분야 그림BJ로 활동하고 계시는, 존예여신이라는 표현을 써야할 만큼 예쁘고 아름다운 청순한 러블리 미모의 여성분께서 직접 그려주신 그림이다. 지상주의로 인도하여 주실것만 같은 아름다운 미모와 잔잔하고 푸근하고 은은하고 나긋하며, 큐티하고 러블리한 청순 매력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