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7.(토) 주말을 맞아 경상북도 경주로 당일여행을 하며 들르게 된 곳은 황리단길(황남동, 또는 사정동), 그리고 이곳에 자리하고 있는 카페 "발리단길"이다. 황리단길만 있는줄 알았는데 발리단길이라는 곳도 있는것 같다. 또는 카페 이름 자체가 발리단길일수도 있을것 같다. 자세히는 모르겠다. 황리단길에 사람들 왕래가 정말 많았다. 특히 젊은 사람들이 정말 많이 오는것을 볼 수 있었다. 예쁜 미녀분들도 이곳을 많이 찾는것 같다. 황리단길에 있는 가장 큰 건물 "황남관"의 모습이다. 처음에는 공공기관인줄 알았는데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숙박시설인것 같다. 사람들 왕래가 너무 많아서 사진 촬영을 많이 하지 못하였다. 조금 아쉬웠다. 황리단길 (또는 발리단길)에 있는 카페 "발리단길"의 모습이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