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5.(토) 주말 아침에 들른 곳은 울산 북구 구유동 정자해수욕장 (주전해수욕장) 인근에 있는 판지마을에 "라메르판지"라는 바다뷰 조망이 인상적인 카페(커피숍)가 자리하고 있다. 규모가 상당히 크고 고급 웨딩홀 같은 러블리한 분위기가 상당히 인상적이다. 마치 그리스 신전 같기도 하다. 카페 출입구로 들어가는 곳에서 촬영한 전체 모습이다. 카페 건물 전체가 상당히 크고 화려하다. 마치 웨딩홀 같은 느낌이 든다. 실제 이곳 카페는 고급 웨딩홀, 호텔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시내버스로는 411번을 타고 판지마을에서 하차하면 된다. 판지마을은 '판지항'이라는 조그만한 항구가 있다. 계단식으로 바다뷰 조망이 한 눈에 보이도록 돼있다. 물론 이곳은 노키즈존이다. 마치 고급 호텔에 온 듯했다. 직원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