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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1일 목요일 이른 아침.
회사 출근길 양등입구에 하차하여 상북농공단지와 길천산업단지 방향으로 걷던 중 촬영한 상북면 양등마을의 모습이다.
벼의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다. 공동육묘장에서 가져온 어린 새싹모들이 심어진걸 본지가 벌써 엊그제 같은데, 그새 성인어른 무릎높이 만큼이나 크게 자라났다. 생명이 성장하는 모습은 그 순간순간을 직접 보고 관찰할 수는 없음에도 신기하고 경이롭기만 하다. 곧 수확을 하여 우리 식탁에 놓이게 될 소중한 식량 자원들이었다.
산과 논이 어우러진 멋진 풍경을 감상하며.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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