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여행] 정자해수욕장, 몽돌해변, 강동산하지구, 화암주상절리

2020.04.18.(토)

울산 북구에 위치한 강동산하지구에 다녀왔다.

울산블루마시티 2차 푸르지오 아파트다.

미관도 깨끗하고 좋아보였다.

나중엔 이 아파트에 꼭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블루마시티 KCC 스위첸 아파트다.

강동산하지구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아파트다.

이곳엔 4성급 호텔인 머큐어앰배서더도 있다.

 

강동 화암주상절리다.

입구는 막혀있어 출입하진 못하였다.

용암이 흘러 식은 듯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정자해수욕장에 있는 몽돌해변을 촬영해보았다.

이곳엔 모래 대신 자갈 형태의 몽돌들이 가득한 것이 인상적이다.

파도칠때 자갈들이 부딪치는 소리가 좋다.

몽돌의 실제 모습이다.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사용하여도 손색이 없을듯 하다.

정자해수욕장 몽돌해변의 파도 치는 소리를 촬영해보았다.

자갈이 부딪치는 소리가 느낌이 있다.

- 울산 여행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