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5.(토) 주말을 맞이하여 전라남도 순천시에 있는 대표적인 생태 명소 순천만 습지로 여행을 떠났다. 순천만 갈대군락지와 용산전망대를 모두 다녀본 후, 마지막으로 출구로 나가는 길에 위치하고 있는 공예 특산품관(관광기념품관)에 방문하였다. 순천만 습지 출구로 나가는 길에 자연스럽게 볼 수 있다. 이곳은 순천시를 포함하여 전라남도에 소재하고 있는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함께 지원하고 있는것 같다. 공예 특산품관 내부 모습이다. 매장이 깔끔하게 잘 되어 있었다. 코로나 때문에 그런지 손님이 많이 오진 않았다. 여러 종류의 특산품들이 많이 진열돼 있었다. 안타깝게도 온라인 판매를 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EM용액으로 만든 비누, 전라남도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에서 만든 마스크..